한준혁이 결승전에 나서지 못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경기 후 한준혁은 “무릎 수술 이후 첫 대회였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분 좋다.형들과 뒤풀이를 할 생각에 더 설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준혁은 결승전에서 양 팀 합쳐 최고 점수인 15점을 기록하며 좋은 공격력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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