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뒤 ‘뎅기열’ 의심될 땐 아스피린 복용 금지[약통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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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뒤 ‘뎅기열’ 의심될 땐 아스피린 복용 금지[약통팔달]

뎅기열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특정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사용했다가는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뎅기열 감염자 수는 196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연간 감염자 수 3명(2021년)까지 줄어들었던 감염자 수가 엔데믹에 접어들면서 다시 200명 안팎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 때문에 뎅기열로 의심될 때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계열 해열제 사용은 금지돼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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