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자이언트팩토리)가 김건우(대건모터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김현수는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2랩=46.896km)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LISTA M’ 클래스를 21분58초602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첫 포디엄 정상을 밟았다.
랩이 진행될수록 김현수는 김건우를 매섭게 두들겼고, 박범근도 홍찬호를 넘어서기 위한 질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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