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뉘판 영입을 위한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메디컬 테스트는 월요일로 예약됐다”라고 전했다.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뒤를 이어 노르웨이를 대표할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로마노 기자는 “뉘판이 맨체스터에 도착해 맨시티를 방문했다.지로나 임대 이적을 논의하는 프로젝트가 발표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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