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심해 광물 채굴에 대한 규탄과 우려 목소리가 총회 내내 울린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불참을 노려 해양 영향력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았다.
◆中, 차기 총회 개최 노리나…현재로선 '韓-칠레' 공동 개최 유력 중국이 이번 노력에 이어 차기 총회 유치에 도전, '해양 거버넌스' 리더국이 되겠다는 야망을 표출할 가능성도 있다.
유엔 측도 한국의 총회 유치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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