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생 테니스 유망주 이예린(군위중)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영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예린은 결승에서 류은진(중앙여고)을 상대한다.
ITF 국제대회 복식에서 통산 4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류은진은 단식에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감독대행 체제' 삼성화재·기업은행 새 감독은…페퍼는 '위태'
남자배구 삼성화재, 11연패 탈출…여자부 페퍼는 9연패 늪(종합)
"물음표, 느낌표로 바꿀 것"…'울산 부활 특명' 김현석의 자신감
특검 "대선때 '건진법사 만난적 없다' 尹발언 허위" 추가기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