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신입생 1천여명이 대마도 평화비전기행에 나선다.
‘미래를 여는 다음 세대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대마도 평화비전기행은 신한대 신입생 1천명이 참여한다.
강성종 총장은 “이번 대마도 평화비전기행은 신한대의 실천적 평화교육 철학을 담은 대표적 글로벌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미래의 평화를 스스로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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