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추신수 "야구 평생할 줄 알았는데 이런 순간이…특별 엔트리 생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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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추신수 "야구 평생할 줄 알았는데 이런 순간이…특별 엔트리 생각 안해"

공식 은퇴식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야구를 평생할 줄 알았는데 이런 순간이 온다"며 소회를 드러냈다.

텍사스에서 마지막 시즌이었던 2020년 따로 은퇴식이나 은퇴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추신수 보좌역은 "야구를 평생할 줄 알았는데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등록해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타석에 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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