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주역' 김옥균의 한글 편지, 영국서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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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주역' 김옥균의 한글 편지, 영국서 확인(종합)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1851∼1894)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한글 편지가 영국에서 발견됐다.

근대 한국 외교사 전문가인 김 교수는 "연구 가치가 큰 희귀한 자료"라며 "김옥균이 1884년 5월 일본에서 돌아오기 전에 작성한 서한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김흥수 교수는 또 도서관이 소장한 해리 파크스 관련 자료에서 편지를 찾은 점 등을 거론하며 "(자료) 출처와 거론된 인물, 당시 상황 등이 들어맞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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