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통산 딱 7경기' 우완 영건 만나는 KIA...이범호 감독 "초반에 승부수 던져야 하지 않을까"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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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통산 딱 7경기' 우완 영건 만나는 KIA...이범호 감독 "초반에 승부수 던져야 하지 않을까" [창원 현장]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오늘(14일) 경기에서는 초반에 승부수를 던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박)찬호가 6번에서 홈런 하나를 쳤으니까 오늘은 (최)원준이가 6번에서 하나 쳤으면 한다.계속 타격코치와 고민하는데, 참 어려운 것 같다"며 "상대 투수에 맞춰서 라인업을 꾸리고 있다.8~9번타자가 나가고 (최)형우까지 연결되는 걸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계속 앞에서 끊겼다"고 했다.

1군 통산 7경기 16이닝 2패 평균자책점 8.44를 마크했으며, KIA를 상대로는 한 차례(4월 29일 광주)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5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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