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퍼펙트 해도 뺄 겁니다" 호부지 깜짝 선언!…NC 우완 영건, 왜 14일 선발 등판 후 엔트리 말소되나 [창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늘 퍼펙트 해도 뺄 겁니다" 호부지 깜짝 선언!…NC 우완 영건, 왜 14일 선발 등판 후 엔트리 말소되나 [창원 현장]

이 감독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오늘(14일) 경기에서 (신)영우가 퍼펙트를 하더라도 엔트리에서 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영우 때문에 (김)정호를 선발 포수로 기용한다.2군에 있을 때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며 "지난 경기 때 기용했는데, 영우와 좋은 호흡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걸 이어갔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전날 사령탑의 기대에 부응한 김주원-권희동 테이블세터에 대해서는 "(김)주원이가 잘해줘서 다행이다.타자가 1번에 있을 때와 2번에 있을 때 상대의 볼배합이 달라지는데,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