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임종성, 투수 박신지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내야수 이선우, 포수 류현준을 제외했다.
지난해 데뷔해 한 경기 출장에 그친 임종성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타율 0.266 1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63을 기록, 존재감을 드러냈다.
포수 유망주 김동헌은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9 4타점 OPS 0.533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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