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 오늘(14일) 생애 첫 시구 출격... “한화이글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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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 오늘(14일) 생애 첫 시구 출격... “한화이글스 응원”

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한화이글스는 충주 출신인 제가 어렸을 적부터 응원해왔던 팀인데, 데뷔 후 첫 시구를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에서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저의 응원이 선수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오는 16일 미니 3집 ‘밤’으로 컴백한다.

컴백 다음 날인 17일에는 서울 서초구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프렌즈 나잇 피크닉’을 열고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무대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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