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기계체조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종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채연은 개인종합 부문에서 46.532점으로 4위에 자리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이단평행봉과 평균대 결승에서 다시 입상을 노린다.
탁소민과 박혜란은 도마 부문 결승에 진출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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