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리모델링 상가 등에서 화재…2명 화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북 아파트·리모델링 상가 등에서 화재…2명 화상

당시 내부에 있던 A(50대)씨가 불길을 곧장 껐으나 발가락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5분께는 정읍시 상동의 한 상가에서 리모델링 작업을 하던 B(30대)씨가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2명이 다쳤으나 다행히 큰 화상을 입지는 않았다"며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