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매력의 크리에이터 랄랄이 부캐 '율(YUL)'로 KBS2 '뮤직뱅크'에 깜짝 등장, 90년대 감성으로 무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랄랄은 6월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부캐 '율(YUL)'의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과장된 표정과 서클렌즈까지 착용한 모습은 당시 유행하던 가수들의 스타일을 제대로 패러디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핑클의 옥주현이나 가수 양파를 떠올리게 한다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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