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태장동 한 호텔에서 불이 나 4명이 경상을 입었다.
1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2분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호텔 2층 객실에 불이 났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2시 27분께 꺼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동족 포식하는데” 햄스터 강제합사, 잔혹 학대…경찰 수사
주휴수당의 역설, 노사정이 답할 때다[김덕호의 갈등사회]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청와대 시대’ 공식 복귀
尹 '건진 허위발언'·김건희 '매관매직' 같은 재판부에서 심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