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이 국내 체외 분자진단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국내 유수 진단 기업들이 참여해 실제 개발 현장에서 한국로슈진단의 커스텀바이오테크 원자재를 활용한 경험을 공유했다.
아이젠텍의 강진석 대표는 현장 분자진단(mPOC)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원자재 활용 전략을, 젠큐릭스 강미란 연구소장은 디지털 PCR 기반 암 진단 시약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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