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5분 티오프한 김비오는 김동민과 토모요 이케무라(Tomoyo IKEMURA) 등과 한 조로 라운드를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펼쳐진 1-2라운드에서는 한국과 일본 양국 대표 남자 프로선수 144명이 출전해 78명이 평균타수 4언더파 140타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산투스는 전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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