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체제’ 토트넘 예상 베스트11 공개…어디에도 SON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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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체제’ 토트넘 예상 베스트11 공개…어디에도 SON이 없다

한 영국 매체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의 차기 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매체는 로메로의 대체자로 게히를, 손흥민의 자리에는 세메뇨를 넣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음뵈모 영입을 위해 무려 7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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