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병수볼의 리베로' 이찬동 "김병수 감독님, 짧은 시간에도 정답을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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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병수볼의 리베로' 이찬동 "김병수 감독님, 짧은 시간에도 정답을 알려주셨다"

김병수 감독 아래서 새로 태어날 채비를 마친 이찬동이 '병수볼' 첫 경기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그 결과 K리그에서 색채 있는 축구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김 감독을 선임했다.

김 감독은 지난 1일 치른 광주FC와 첫 경기 전까지 줄곧 살아남는 축구를 할 거라 이야기했고, 실제로 광주전에도 대구가 익숙한 스리백으로 나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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