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적통 후계자, 레알 간다…'아르헨 17세 신동' 마스탄투오노, 6년 장기 계약 "이적료 710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시 적통 후계자, 레알 간다…'아르헨 17세 신동' 마스탄투오노, 6년 장기 계약 "이적료 710억"

13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마스탄투오노의 영입을 공식화한 레알은 이번 계약이 오는 8월 14일부터 시작돼 2031년 6월 30일까지 이어지는 6년 장기계약임을 밝혔다.

마스탄투오노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2024시즌 1군에 본격 데뷔했다.

이번 영입으로 마스탄투오노는 딘 하위선, 알렉산더 트렌드-아놀드에 이어 레알이 올여름 영입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