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후 12년 만의 일... 북한이 아예 존재 자체를 지워버린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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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처형 후 12년 만의 일... 북한이 아예 존재 자체를 지워버린 인물

북한 조선업계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홍길호는 청진조선소의 운영을 총괄해 왔으며, 이번 구축함 건조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책임자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북한이 특정 인물을 매체에서 삭제한 것은 2013년 장성택 처형 당시 이후 처음이라며 구축함 사고 관련자들이 예상보다 강한 처벌을 받았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대형 함정의 진수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북한 조선업계의 안전관리 체계와 기술 수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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