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얼짱 공주'가 입은 원피스 화제…"긴급 재판매"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 가코 공주(31)가 브라질 방문 중에 입었던 원피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해당 원피스의 브랜드 '비아지오 블루(Viaggio Blu)'는 긴급하게 추가 생산과 판매를 결정했다.
'비아지오 블루'는 SNS에 "가코 공주의 착용 제품인 '카멜리아 프린트 원피스'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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