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워커는 페네르바체에서 손흥민과 재회할 수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페네르바체로 떠날 듯하다.AC밀란 임대를 끝내고 맨시티로 돌아왔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워커를 내보내기로 했다.페네르바체는 잠재적 협상을 위해 워커 측과 만났다.튀르키예 클럽은 워커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맨시티에서 워커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만 6회를 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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