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다섯 멤버가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쳤다.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상은 올데이 프로젝트 다섯 멤버가 K팝 가수로서의 꿈을 품기 시작한 순간과 다채로운 성장기, 첫 만남과 팀 결성 과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알려진 애니는 해당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7세 때 2NE1과 빅뱅의 ‘롤리팝’ 뮤직비디오를 접한 뒤 가수 꿈을 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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