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검찰, 대학 수업 중 망치 휘두른 韓유학생에 징역 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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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검찰, 대학 수업 중 망치 휘두른 韓유학생에 징역 3년 구형

올해 1월 일본 대학에서 둔기를 휘둘러 학생 8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20대 여학생에게 현지 검찰이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지재(지방법원) 다치가와지부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해자 8명이 A씨를 괴롭힌 사실이 없다.무차별적으로 위험하게 겨냥했다"며 한국 국적의 A(23)씨에게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1월 도쿄의 호세이(法政)대학 다마캠퍼스의 한 강의실에서 망치를 휘둘러 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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