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166㎜ 비…고창 해리교차로 인근 옹벽 무너져 도로 통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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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166㎜ 비…고창 해리교차로 인근 옹벽 무너져 도로 통제(종합)

많은 비가 내리면서 소방 당국에 15건의 배수 지원 및 안전조치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5시 1분께 고창 해리면 해리교차로 인근 도로 옹벽 사면 일부가 무너져 양방향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 중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삼가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즉시 응급 복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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