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롯데? 실력 있어야 가능"…6점 뒤집은 저력, 명장의 평가는 '간단명료'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기하지 않는 롯데? 실력 있어야 가능"…6점 뒤집은 저력, 명장의 평가는 '간단명료' [인천 현장]

롯데는 4위 삼성 라이온즈(36승 30패 1무)와 0.5경기, 5위 KT 위즈(34승 31패 3무)와 2경기, 6위 SSG 랜더스(33승 31패 2무)와 2.5경기 차로 격차가 크지 않다.

김태형 감독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 우천취소에 앞서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이것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크게 지고 있을 때) 못 치면 끝이다.포기하고 싶어서 포기하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지난 12일 KT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장두성을 비롯해 2025 시즌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