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인식개선 적극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산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인식개선 적극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2일 동물장묘업체 ㈜펫닥(대표 오태환)과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장례문화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사진은 협약식 장면))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에 맞춰 시민들이 허가된 장례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3일 아산시에 따르면, 6월 기준, 아산시에는 총 1만7812명이 2만8103마리의 반려동물을 등록해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충청남도에서 2번째로 많은 수치지만, 현재 아산시에는 반려동물 장례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