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와 함께 대구 먹트립을 떠났다.
"밤에 배고프면 어떻게 하냐"는 곽튜브의 말에 김강우는 "밤 11시에 배고 고프면 바나나를 먹는다"고 말했고, 전현무와 곽튜브는 고개를 내저었다.
이에 김강우는 오이와 요구르트를 추천했지만 곽튜브는 계속 거절했고, 이어 김강우는 "세 끼를 많이 먹지 말고 다섯 끼를 조금씩 먹어보라"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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