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확성기 들었다, 투쟁+시위 ‘명문대 갑질 꺼져라’ (노무진)[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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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확성기 들었다, 투쟁+시위 ‘명문대 갑질 꺼져라’ (노무진)[TV종합]

정경호가 청소 노동자들을 위해 ‘투쟁 모드’를 켰다.

대학교 청소 노동자인 무진의 엄마와 동료들을 위해 싸우는 노무진·나희주(설인아 분)·고견우(차학연 분) ‘무진스’의 활약이 시선을 끌었다.

마음을 모은 ‘무진스’와 청소 노동자들은 함께 시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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