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30여 년 간 모아 온 빈티지 명품을 공개했다.
1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클래식은 영원하다" 고소영의 30년 된 빈티지 명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또 "제가 이런 물건을 잘 아껴서 딸에게 주거나, 저도 며느리를 볼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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