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K리그 대표로 출전하는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취재진과 만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마련된 베이스캠프의 잔디 상태를 극찬했다.
놀라는 취재진을 향해 "잔디가 정말 좋지 않냐"고 엄지를 치켜세운 김영권은 "(잔디가 좋아 패스가 잘 날아가는 만큼) 경기장 잔디도 이럴 건데 공 소유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울산 측에 따르면 훈련장에 깔린 잔디는 전형적인 난지형 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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