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의 개체 수가 늘면서 도심에서도 잇따라 출몰하는 가운데 지자체와 전문가는 감염병 전파를 우려해 만지거나 접촉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따르면 광주 도심에서 구조된 너구리 개체 수는 지난해 52마리다.
너구리는 매년 10~20마리 정도 구조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