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이 14일 서울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에 올해도 함께 한다.
'아들아, 엄마는 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한다.'.
김씨 역시 10여 년 전 16살이던 아들의 성 정체성을 처음 알았을 때는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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