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이란 보복시 상황따라 이스라엘 방어에 참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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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이란 보복시 상황따라 이스라엘 방어에 참여"(종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감행할 경우 상황에 따라 이스라엘의 방어 작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이 공격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 접근 방식과 군사 작전의 필요성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다만 상황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 결정을 내리게 했다"고 책임을 이란에 돌렸다.

그는 "프랑스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방식은 외교적 길"이라며 "우리는 이란의 보복이 확대되지 않길 바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이스라엘이 가능한 한 빨리 미국, 유럽과 함께 이란과 협상을 재개해 테이블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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