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집서 150마리 고양이 사체…日 발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원봉사자 집서 150마리 고양이 사체…日 발칵

일본 동물보호단체 자원봉사자의 집에서 약 150마리의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일본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경찰과 동물 구조 자원봉사자들이 신고를 받고 미야타라는 여성의 집에 갔을 때 150마리의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미야타가 데려왔던 고양이 중 15마리만 살아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