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공습 4월 계획, 실행 못해”…트럼프의 협상 시작이 영향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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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공습 4월 계획, 실행 못해”…트럼프의 협상 시작이 영향 시사

타임스어브이스라엘(TOI)는 13일 네타냐후 총리가 공습을 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때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대화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것이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15일 오만에서 이란과 핵협상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협상을 이틀 앞두고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뤄져 협상이 진행될지 미지수다.

네타냐후는 미국에 공습을 미리 알렸으며 트럼프가 이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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