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에서 우승할 수 있다면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하나쯤은 포기할 수 있다는 카일 워커의 발언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관련된 워커의 발언은 맨시티 팬들을 화나게 만들었다.워커는 자신의 팟캐스트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전 소속팀 토트넘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남겨 맨시티 팬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이러한 상황이 두 선수 모두 맨시티에서 미래가 없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며,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선수를 모두 매각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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