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은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FC를 3-0으로 완파했다.
2분 뒤 오른쪽 측면에서 전진우가 올려준 공을 티아고가 다시 한번 헤더로 받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서울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정승원의 활약 속에 헤이스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광주를 3-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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