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역한 정국이 이틀 만에 무대에 올라 힘을 실었다.
제이홉은 이 곡 무대를 마치고 정국에게 "전역하자마자 파이널 콘서트에 함께해 주고 싶다고 해서 너무 너무 감동을 받았다"고 고마워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지난해 제일 먼저 전역한 진(김석진)은 앙코르에 등장해 제이홉과 '봄날'을 불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