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티아고, 전진우의 득점을 앞세워 강원FC를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득점으로 전진우는 리그 12호골(3도움)을 작성, 득점 1위 자리를 굳혔다.
광주는 6승6무6패(승점 24)로 7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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