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은 앞선 6월 11일 제303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동행스케치’ 사업이 본래의 동행정 취지를 훼손한 채 실효성 없는 행정 경쟁으로 변질됐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적은 내부 보고하면서도 의회에는 감춘다는 것은 명백한 이중적 행정 태도이며, 기본조차 무시한 처사”라고 일갈했다.
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 제출 여부를 묻는 단순한 ‘예’ 또는 ‘아니오’를 회피한 행정기획조정실장의 태도를 질타하며, “시의원의 질의를 무시하고 답변을 회피하는 건, 사실상 의회를 대놓고 무시하겠다는 선언이자, 시민 대표기관을 능멸하는 오만한 행정의 민낯”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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