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한미 외교당국 고위급 회동…관세, 북핵 등 두루 논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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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한미 외교당국 고위급 회동…관세, 북핵 등 두루 논의(종합2보)

한미 외교당국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후 첫 고위급 회동을 13일 서울에서 갖고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미 간 관세 문제, 투자, 공급망 안정 등 경제 협력을 광범위하게 논의했다.

조 본부장은 오닐 고위관리에게 "신정부 출범 이후 방한한 첫 미국 고위급 외교당국자로서 방한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 조정관은 "우리 신 정부 출범 후 오닐 고위관리가 미국 고위급 외교 당국자로서는 처음 한국을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지난 6일 한미 정상 간 통화를 언급하며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본격 진행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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