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 급식 납품용으로 만들어졌고, 유통망을 통해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 약 2만7000개가 공급됐다.
저온살균으로 사멸이 가능하지만, 조리 후 식품에 2차 오염이 발생하면 감염 위험이 다시 커진다.
살모넬라 외에도 장염 비브리오, 포도상구균, 웰치균, 콜레라균,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균 등 다양한 원인균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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