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김태형 감독, 장두성 부상에 고민 토로…"1번타자로 나갈 사람이 없다"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머리 아픈 김태형 감독, 장두성 부상에 고민 토로…"1번타자로 나갈 사람이 없다" [인천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기로 했으나 우천취소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10차전에 앞서 투수 김진욱과 외야수 장두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장두성의 부상 직후 "장두성은 견제구에 우측 옆구리 맞아 화홍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다.입에서 출혈이 있었으나, 우측 옆구리에 맞은 것이 원인인지는 확인 필요하다.검진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오늘 김동혁이 1번타자로 나간다.김동혁이 아직은 1군 투수들의 공을 쫓아갈 수 있는지는 아직 확신이 없다"라면서도 "그런데 1번타자로 나갈 사람이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