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었던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레전드 아사다 마오가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한다.
아사다는 이후에도 2018 평창 올림픽 도전을 목표로 담금질했으나 후배들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아사다는 현역 시절 여자 선수들이 하기 어려운 트리플 악셀을 잘 해낸 스케이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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