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경기 연천군을 찾아 농촌기본소득 지급 상황을 파악했다.
경기도는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농촌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농촌기본소득 사업이 시범 실시된 지 4년차가 된 연천군 청산면을 언급하며 "원래 5년 하고 5년 더해서 10년을 하는 것이 기본 방침인데, 예외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지 따로 챙겨보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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