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이틀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옥태훈은 13일 경기 안산시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선두 자리에서 한 계단 하락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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